흰머리 염색을 너무 자주해서 머리도 더 많이 빠지는거같다고 하시던 어머니 ㅋㅋ
백화점에서 부분가발에 대해 알게됬는데 너무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집와서 검색을 하던중 ㅋㅋ 어머니 머리스타일이랑 비슷한 제품을 발견해서 ㅋㅋ 구매했답니다.
약간 작은거 같은 느낌은들지만... 염색안해도 된다고 좋아하시네요 ㅋㅋ
앞머리도 짤린 제품을 추천받아서 주문했는데 딱맞아요!
1-2주 마다 염색하는게 일이라고 막 고민하시던데 이러다가 백발되시는거 아닌지.. ㄷㄷ
두피가 너무 자연스럽게 되어있어서 신기신기 ㅋㅋ 머리결도 어머니 머리카락보다 더 부드러운거같고.. ㅋㅋ
잘쓸께요 감사합니다!